제5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서 한국 대표로 참석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에너지 분야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총평했습니다.
윤 장관은 신라호텔에서 본회의를 마친 뒤 모하메드 살레 알 사다 카타르 에너지 장관, 플로레스 키로 국제에너지포럼 사무총장 등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의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아울러 에너지 수요관리와 같은 시의성 높은 이슈를 의제로 선정해 토론함으로써 에너지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윤 장관은 신라호텔에서 본회의를 마친 뒤 모하메드 살레 알 사다 카타르 에너지 장관, 플로레스 키로 국제에너지포럼 사무총장 등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의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아울러 에너지 수요관리와 같은 시의성 높은 이슈를 의제로 선정해 토론함으로써 에너지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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