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내일(3일)부터 모레(4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전국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다문화가족과 관련 전문가, 지역 활동가 등 600여 명이 참석합니다.
또 다문화가족의 사회정착을 위해 애써온 천안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29개 기관 또는 개인이 상을 받게 됩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다문화가족과 관련 전문가, 지역 활동가 등 600여 명이 참석합니다.
또 다문화가족의 사회정착을 위해 애써온 천안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29개 기관 또는 개인이 상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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