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물류기업인 DHL이 인천공항을 비롯해 국내에 5천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스콧 프라이스 DHL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는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공항 물류센터의 시설정비와 전국 물류센터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총 5천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투자계획으로 DHL은 2001년 이후 한국 내에 총 6천800만달러를 투자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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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프라이스 DHL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는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공항 물류센터의 시설정비와 전국 물류센터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총 5천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투자계획으로 DHL은 2001년 이후 한국 내에 총 6천800만달러를 투자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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