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연합 조직인 NEST(네스트)가 발족했습니다.
오늘(24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NEST 발대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석했으며,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토크 콘서트와 강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창업진흥원 관계자는 "대학은 창업의 전초 기지가 돼야 한다"면서 "열정으로 무장한 대학생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NEST는 Network of Entrepreneur Students Team의 약자로, 전국 대학교의 창업 동아리 간 활발한 교류를 위해 만들어진 연합 조직입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오늘(24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NEST 발대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석했으며,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토크 콘서트와 강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창업진흥원 관계자는 "대학은 창업의 전초 기지가 돼야 한다"면서 "열정으로 무장한 대학생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NEST는 Network of Entrepreneur Students Team의 약자로, 전국 대학교의 창업 동아리 간 활발한 교류를 위해 만들어진 연합 조직입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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