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 강행으로 주식시장이 폭락하면서 주식형펀드의 주간 수익률이 7주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펀드평가회사 제로인에 따르면, 설정액 100억원,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82개 성장형 펀드가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삼성운용의 '에버그린주식1'이 0.65%의 손실로 가장 뛰어난 수익률 방어능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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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회사 제로인에 따르면, 설정액 100억원,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82개 성장형 펀드가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삼성운용의 '에버그린주식1'이 0.65%의 손실로 가장 뛰어난 수익률 방어능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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