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중인 BGF리테일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사랑의 동전 모으기'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CU는 지난해 4월부터 전국 7천900여개 점포에 동전 모금함을 설치, 고객들로부터 기부금을 모아왔습니다.
이번 기부금액은 5천960여만원으로 지난 1차분과 합치면 모두 1억1천만원이 넘습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CU는 지난해 4월부터 전국 7천900여개 점포에 동전 모금함을 설치, 고객들로부터 기부금을 모아왔습니다.
이번 기부금액은 5천960여만원으로 지난 1차분과 합치면 모두 1억1천만원이 넘습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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