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의 재디자인 의류브랜드 '래코드'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캡슐쇼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래코드는 '가치있는 소비'라는 기치 아래 폐기 직전인 재고 의류를 새로 디자인한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캡슐쇼는 연 2차례 미국 뉴욕과 라스베이거스,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며 베를린 쇼의 경우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래코드는 쇼에 군용 텐트와 낙하산 등을 활용한 밀리터리 라인과 프로젝트 런웨이 출신 디자이너 강성도와 정재웅, 인기 디자이너 박선주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래코드는 '가치있는 소비'라는 기치 아래 폐기 직전인 재고 의류를 새로 디자인한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캡슐쇼는 연 2차례 미국 뉴욕과 라스베이거스,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며 베를린 쇼의 경우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래코드는 쇼에 군용 텐트와 낙하산 등을 활용한 밀리터리 라인과 프로젝트 런웨이 출신 디자이너 강성도와 정재웅, 인기 디자이너 박선주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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