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프랜차이즈산업 가운데 커피업이 호황을 누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3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반기 경기전망지수는 기준치 100을 밑도는 87로 집계됐습니다.
커피업이 원두가격 하락과 원두커피 애호가 증가세에 힘입어 최고치인 118을 기록한 가운데 치킨과 주류는 불황에 따른 유흥비 지출 감소로 전망이 어둡게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3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반기 경기전망지수는 기준치 100을 밑도는 87로 집계됐습니다.
커피업이 원두가격 하락과 원두커피 애호가 증가세에 힘입어 최고치인 118을 기록한 가운데 치킨과 주류는 불황에 따른 유흥비 지출 감소로 전망이 어둡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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