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액 2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8일) 지난해 4분기에 매출 56조 원, 영업이익 8조 8,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01조 500억 원, 영업이익 29조 100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 매출 100조 원을 연 뒤 2년 만인 2010년 150조 원을 넘어섰으며, 또다시 2년 만에 매출 2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8일) 지난해 4분기에 매출 56조 원, 영업이익 8조 8,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01조 500억 원, 영업이익 29조 100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 매출 100조 원을 연 뒤 2년 만인 2010년 150조 원을 넘어섰으며, 또다시 2년 만에 매출 2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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