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3이 미국가전협회 주최로 8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퀄컴, 소니, 파나소닉 등 전자 업체, 현대차와 아우디 등 자동차 업체 등 3천여 업체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 시장의 주도권을 두고 한판 대결을 벌이는 'TV 전쟁'에 관심이 쏠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퀄컴, 소니, 파나소닉 등 전자 업체, 현대차와 아우디 등 자동차 업체 등 3천여 업체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 시장의 주도권을 두고 한판 대결을 벌이는 'TV 전쟁'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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