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외국인들이 25조 원 가량의 주식과 채권을 사들이면서 상장증권 보유액이 사상 처음으로 5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작년 12월 말 현재 상장주식 411조6천억 원, 상장채권 91조 원 등 총 502조6천억 원의 상장 증권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의 상장증권 보유액은 2010년 9월 400조 원을 넘어선 후 2년 3개월 만에 5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외국인들은 작년 한 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17조6천억 원을 순매수하고 채권시장에서는 7조4천억 원을 순투자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작년 12월 말 현재 상장주식 411조6천억 원, 상장채권 91조 원 등 총 502조6천억 원의 상장 증권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의 상장증권 보유액은 2010년 9월 400조 원을 넘어선 후 2년 3개월 만에 5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외국인들은 작년 한 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17조6천억 원을 순매수하고 채권시장에서는 7조4천억 원을 순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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