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은 연예인 서인영과 공동 개발한 메이크업 화장품 '엣지핏'이 홈쇼핑 출시 후 3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엣지핏의 첫 번째 제품 '매직 컬러 쇼케이스'는 지난달 14일 첫 방송에 이어 20일과 30일에 걸쳐 모두 1만6천개 이상이 팔렸습니다.
이는 방송 시간 1초당 1.6개가 팔린 셈이라고 코리아나화장품 측은 전했습니다.
코리아나화장품 김미희 브랜드매니저는 스타일 아이콘 서인영의 감각을 반영한 컬러 구성과 초보자들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 형태가 인기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엣지핏의 첫 번째 제품 '매직 컬러 쇼케이스'는 지난달 14일 첫 방송에 이어 20일과 30일에 걸쳐 모두 1만6천개 이상이 팔렸습니다.
이는 방송 시간 1초당 1.6개가 팔린 셈이라고 코리아나화장품 측은 전했습니다.
코리아나화장품 김미희 브랜드매니저는 스타일 아이콘 서인영의 감각을 반영한 컬러 구성과 초보자들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 형태가 인기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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