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전라남도 5기가와트(GW)급 해상풍력단지 개발 프로젝트 전담 물류사로 지정됐습니다.
CJ대한통운은 전라남도, 목포시와 '전남 해상풍력단지 개발 지원 항만과 배후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통운은 해상 풍력발전단지 개발을 위한 지원항만과 배후단지 구축, 풍력발전 기자재의 항만하역과 운송 등 제반 물류를 맡게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CJ대한통운은 전라남도, 목포시와 '전남 해상풍력단지 개발 지원 항만과 배후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통운은 해상 풍력발전단지 개발을 위한 지원항만과 배후단지 구축, 풍력발전 기자재의 항만하역과 운송 등 제반 물류를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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