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증시는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하위권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9일까지 한국증시 수익률은 3.5%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MSCI 기준 49개 나라 가운데 31위를 기록했습니다.
홍콩증시가 수익률 19.7%로 9위, 중국(9.3%) 23위, 일본(5%) 30위로 우리나라보다 수익률이 앞섰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 우리나라보다 수익률이 낮은 나라는 32위 말레이시아(3.4%), 37위 대만(0.8%) 뿐입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9일까지 한국증시 수익률은 3.5%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MSCI 기준 49개 나라 가운데 31위를 기록했습니다.
홍콩증시가 수익률 19.7%로 9위, 중국(9.3%) 23위, 일본(5%) 30위로 우리나라보다 수익률이 앞섰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 우리나라보다 수익률이 낮은 나라는 32위 말레이시아(3.4%), 37위 대만(0.8%)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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