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코란도 C 가솔린 모델을 아시아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중국에서 출시합니다.
쌍용차는 중국 장가계에서 해외영업본부장 임석호 전무와 김성래 중국 현지 법인장, 중국 판매 대리 업체인 방대기무집단고분유한공사의 팡칭후아 동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차 발표회와 시승행사를 열었습니다.
코란도 C 가솔린 모델은 최대 출력 149마력과 최대 토크 20.1㎏·m의 성능을 갖춘 e-XGi 2.0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쌍용차는 중국 장가계에서 해외영업본부장 임석호 전무와 김성래 중국 현지 법인장, 중국 판매 대리 업체인 방대기무집단고분유한공사의 팡칭후아 동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차 발표회와 시승행사를 열었습니다.
코란도 C 가솔린 모델은 최대 출력 149마력과 최대 토크 20.1㎏·m의 성능을 갖춘 e-XGi 2.0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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