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선진국인 덴마크의 뉘보으 지방자치제 시찰단이 도심형 시니어타운에 대해 배우고자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을 방문했습니다.
뉘보으 지방자치단체장인 에릭 스코브 크리스텐슨을 비롯한 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더 클래식 500을 방문해 약 두 시간 가량 도심형 시니어타운 소개, 타 시니어타운과의 차별점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시설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덴마크 뉘보으 지방자치제 시찰단 투어는 한국의 앞선 유헬스케어 기술 활용과 노인의료, 시니어타운 정책 및 현황을 살펴보고자 덴마크 자치 정부 측의 요청으로 주한 댄마크 대사 피터 라숄트 한센의 주선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뉘보으 지방자치단체장인 에릭 스코브 크리스텐슨을 비롯한 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더 클래식 500을 방문해 약 두 시간 가량 도심형 시니어타운 소개, 타 시니어타운과의 차별점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시설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덴마크 뉘보으 지방자치제 시찰단 투어는 한국의 앞선 유헬스케어 기술 활용과 노인의료, 시니어타운 정책 및 현황을 살펴보고자 덴마크 자치 정부 측의 요청으로 주한 댄마크 대사 피터 라숄트 한센의 주선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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