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기술보증기금과 수출 중소기업 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수출 중소기업이 무역협회의 융자추천을 받으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4억원 한도내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 담보로 쓸 수 있게 됩니다.
무역협회는 우선 다음달 시행 예정인 하반기 무역기금 융자사업부터 지원이 시작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 협약으로 수출 중소기업이 무역협회의 융자추천을 받으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4억원 한도내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 담보로 쓸 수 있게 됩니다.
무역협회는 우선 다음달 시행 예정인 하반기 무역기금 융자사업부터 지원이 시작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