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최근 우황청심원 5만개를 베트남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우황청심원 가운데 '원방우황청심원 영묘향'이다. 수출물량은 계약에 따라 해마다 늘어납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현지에서 중국산보다 한국산 우황청심원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며 베트남 식약청에 보험 약가 등재도 추진하고 있어 등록이 완료되면 현지 소비자 부담도 줄고 수출 물량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우황청심원 가운데 '원방우황청심원 영묘향'이다. 수출물량은 계약에 따라 해마다 늘어납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현지에서 중국산보다 한국산 우황청심원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며 베트남 식약청에 보험 약가 등재도 추진하고 있어 등록이 완료되면 현지 소비자 부담도 줄고 수출 물량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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