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 달 5일까지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펼칩니다.
예탁결제원은 더욱 많은 주주가 미수령주식을 찾아갈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얻어 주소불명인 1만 2,989명의 현주소를 파악해 안내문을 보냈습니다.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에 대해 신주가 배정됐지만, 해당 투자자의 이사 등으로 받지 못한 주식인 미수령 주식 규모는 1,558억 원이며 미수령 주주는 2만 3,029명에 달합니다.
미수령 주식 보유 여부는 예탁결제원 홈페이지 주식찾기 코너에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만 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더욱 많은 주주가 미수령주식을 찾아갈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얻어 주소불명인 1만 2,989명의 현주소를 파악해 안내문을 보냈습니다.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에 대해 신주가 배정됐지만, 해당 투자자의 이사 등으로 받지 못한 주식인 미수령 주식 규모는 1,558억 원이며 미수령 주주는 2만 3,029명에 달합니다.
미수령 주식 보유 여부는 예탁결제원 홈페이지 주식찾기 코너에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만 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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