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세탁 19kg, 건조 11kg으로 국내 최대용량인 버블샷2 드럼세탁기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세탁기는 세탁용량 19㎏인 기존 제품에 건조 기능(용량 11㎏)이 추가되고,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 버블' 기능도 더해졌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출시된 세탁기중 세탁용량은 19㎏이, 건조용량은 10㎏이 가장 컸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신제품은 세탁용량과 건조용량에서 모두 최대입니다.
기존 제품에 건조 기능이 추가된 외에 원스톱 버블 기능이 적용된 것도 신제품의 특징입니다.
'원스톱 버블'은 세탁과 건조 코스를 따로 설정하지 않고도 1kg 미만의 세탁물을 세탁부터 건조까지 1시간만에 끝내는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이 기능을 업계 최초로 채택하면서 17·16·15㎏대 제품에도 적용했습니다.
신제품은 또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세제를 고운 버블로 만들어 옷감에 빠르게 침투시키는 버블 세탁 방식, 세탁기의 진동과 소음을 줄이기 위한 초정밀 진동저감 시스템 등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고유 기술인 '볼밸런스'는 세탁물이 뭉친 반대쪽으로 '볼'들을 이동시켜 세탁조의 균형을 유지, 세탁물 쏠림으로 인한 탈수 에러, 진동, 소음을 막아 줍니다.
신제품의 색상은 이녹스(inox) 실버이며 세탁 상태를 표시해 주는 LC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고 출고가는 194만원 선입니다.
이 세탁기는 세탁용량 19㎏인 기존 제품에 건조 기능(용량 11㎏)이 추가되고,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 버블' 기능도 더해졌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출시된 세탁기중 세탁용량은 19㎏이, 건조용량은 10㎏이 가장 컸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신제품은 세탁용량과 건조용량에서 모두 최대입니다.
기존 제품에 건조 기능이 추가된 외에 원스톱 버블 기능이 적용된 것도 신제품의 특징입니다.
'원스톱 버블'은 세탁과 건조 코스를 따로 설정하지 않고도 1kg 미만의 세탁물을 세탁부터 건조까지 1시간만에 끝내는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이 기능을 업계 최초로 채택하면서 17·16·15㎏대 제품에도 적용했습니다.
신제품은 또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세제를 고운 버블로 만들어 옷감에 빠르게 침투시키는 버블 세탁 방식, 세탁기의 진동과 소음을 줄이기 위한 초정밀 진동저감 시스템 등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고유 기술인 '볼밸런스'는 세탁물이 뭉친 반대쪽으로 '볼'들을 이동시켜 세탁조의 균형을 유지, 세탁물 쏠림으로 인한 탈수 에러, 진동, 소음을 막아 줍니다.
신제품의 색상은 이녹스(inox) 실버이며 세탁 상태를 표시해 주는 LC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고 출고가는 194만원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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