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파란'을 운영하고 있는 KTH는 영화제작사 시네마제니스와 영화 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제휴로 KTH는 시네마제니스가 제작하는 한국영화를 와이브로 등 다양한 뉴미디어 플랫폼에 공급하게 됩니다.
또한 시네마제니스와 공동 영화제작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상 콘텐츠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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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휴로 KTH는 시네마제니스가 제작하는 한국영화를 와이브로 등 다양한 뉴미디어 플랫폼에 공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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