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오늘(22일) 오전 올림픽이 개최되는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습니다.
부인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부축을 받으며 김포공항에 들어선 이 회장은 특별한 말을 남기지 않고 곧바로 출국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회장은 24일 개최되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와 개막식에 참석한 뒤 메달 수여 등의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이 회장을 배웅하기 위해 이재용 사장과 최지성 부회장, 권오현 부회장, 신종균 사장 등이 함께 공항을 찾았습니다.
부인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부축을 받으며 김포공항에 들어선 이 회장은 특별한 말을 남기지 않고 곧바로 출국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회장은 24일 개최되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와 개막식에 참석한 뒤 메달 수여 등의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이 회장을 배웅하기 위해 이재용 사장과 최지성 부회장, 권오현 부회장, 신종균 사장 등이 함께 공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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