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에게 수술비를 전달했습니다.
'좋은세상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지원의 수혜자로 선정된 환아는 건강한 혈구가 계속 침범되는 '혈구탐식증후군'을 앓고 있는 12세 여아이며, 모두 1천만원의 수술비를 지원받습니다.
한편, 롯데리아는 지난 2008년부터 모두 9명의 환아에게 수술비를 지원해왔으며, 이번이 다섯번째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좋은세상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지원의 수혜자로 선정된 환아는 건강한 혈구가 계속 침범되는 '혈구탐식증후군'을 앓고 있는 12세 여아이며, 모두 1천만원의 수술비를 지원받습니다.
한편, 롯데리아는 지난 2008년부터 모두 9명의 환아에게 수술비를 지원해왔으며, 이번이 다섯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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