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최대 조직인 금속노조가 4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금속노조의 1차 총파업에는 조합원 13만 명이 참여하며 각 지부나 지역별로 출정식을 하고 주야 4시간씩 부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금속노조는 심야노동 철폐와 원·하청 불공정거래 근절 등 요구 사항이 관철되지 않으면 20일에 2차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금융노조도 투표 조합원 91%의 찬성률로 총파업을 결의하고, 오는 30일 하루 총파업, 이후에는 태업 투쟁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번 금속노조의 1차 총파업에는 조합원 13만 명이 참여하며 각 지부나 지역별로 출정식을 하고 주야 4시간씩 부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금속노조는 심야노동 철폐와 원·하청 불공정거래 근절 등 요구 사항이 관철되지 않으면 20일에 2차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금융노조도 투표 조합원 91%의 찬성률로 총파업을 결의하고, 오는 30일 하루 총파업, 이후에는 태업 투쟁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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