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 해양회의인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가 내일(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해역 지속가능 발전전략'의 지속적 이행을 점검하고, 국가 간 파트너십을 확인하게 됩니다.
동아시아 각국 각료와 국제기구, NGO, 전문가 등 1,5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창원선언문'을 통해 블루이코노미의 발전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공동 노력을 다짐할 예정입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해역 지속가능 발전전략'의 지속적 이행을 점검하고, 국가 간 파트너십을 확인하게 됩니다.
동아시아 각국 각료와 국제기구, NGO, 전문가 등 1,5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창원선언문'을 통해 블루이코노미의 발전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공동 노력을 다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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