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늘(13일) 8시 30분부터 남대문 본관 8층에서 북한의 장거리 로켓 관련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식 부총재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 광명성 3호 발사가 주식·채권·외환 등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입니다.
박원식 부총재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 광명성 3호 발사가 주식·채권·외환 등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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