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이 어제(7일) 한남동 승지원에서 멕시코 주요 경제인들과 만찬을 함께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만찬에는 카를로스 슬림 텔맥스텔레콤 회장을 비롯해 올레가리오 바스케스 라냐 IOC 위원 등이 참석했고, 삼성 측에서는 최지성 부회장과 이재용 사장, 김재열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건희 회장과 참석자들은 양국 경제현안과 스포츠 발전방향, 상호 사업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삼성 측은 전했습니다.
어제 만찬에는 카를로스 슬림 텔맥스텔레콤 회장을 비롯해 올레가리오 바스케스 라냐 IOC 위원 등이 참석했고, 삼성 측에서는 최지성 부회장과 이재용 사장, 김재열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건희 회장과 참석자들은 양국 경제현안과 스포츠 발전방향, 상호 사업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삼성 측은 전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