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명품과 고급 레저용품, 공예품 등 1천여개 브랜드와 희귀 상품까지 총망라한 프리미엄 온라인몰 '엘롯데(elLOTTE)'를 30일 오픈합니다.
롯데는 엘롯데를 새 성장 동력으로 삼는 한편 2015년까지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진출국에도 프리미엄 온라인몰 오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엘롯데는 고객 개별 맞춤 서비스, 백화점 수준의 브랜드, 고품격 웹디자인, 신상품 취급 비중 확대 등으로 일반 온라인몰과 차별화했다고 롯데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엘롯데는 고객 특성과 개별 구매 이력을 분석해 적합한 상품을 찾아 추천하는 개인 맞춤 서비스인 '스마트 파인더(Smart Finder)'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롯데는 엘롯데를 새 성장 동력으로 삼는 한편 2015년까지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진출국에도 프리미엄 온라인몰 오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엘롯데는 고객 개별 맞춤 서비스, 백화점 수준의 브랜드, 고품격 웹디자인, 신상품 취급 비중 확대 등으로 일반 온라인몰과 차별화했다고 롯데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엘롯데는 고객 특성과 개별 구매 이력을 분석해 적합한 상품을 찾아 추천하는 개인 맞춤 서비스인 '스마트 파인더(Smart Finder)'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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