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윈트(Wnt) 계열의 표적항암제 'CWP231A'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JW중외제약은 다음달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1상 임상시험을 진행해 개발 중인 물질의 안전성과 적정 투여량을 평가합니다.
한편, 표적항암제 'CWP231A'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MD앤더슨과 프레드허친슨 등 암전문병원에서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번 승인으로 JW중외제약은 다음달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1상 임상시험을 진행해 개발 중인 물질의 안전성과 적정 투여량을 평가합니다.
한편, 표적항암제 'CWP231A'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MD앤더슨과 프레드허친슨 등 암전문병원에서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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