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오늘(22일) 오후 3시 종로 페럼타워에서 '제6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기념행사와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김금래 여성부 장관을 비롯해 관련 시설과 단체 관계자, 유공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행사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법률 지원 유공 변호사와 아동청소년 대상 성인지 인권교육 교사에 대한 시상이 이뤄집니다.
또 함께 탤런트 김형일씨를 '아동 성폭력 추방 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
이밖에 '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주제로 한 영상과 그림자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학부모 단체가 참여하는 '햇살 엄마, 햇살 아빠' 선포식을 통해 아동 성폭력 추방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김금래 여성부 장관을 비롯해 관련 시설과 단체 관계자, 유공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행사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법률 지원 유공 변호사와 아동청소년 대상 성인지 인권교육 교사에 대한 시상이 이뤄집니다.
또 함께 탤런트 김형일씨를 '아동 성폭력 추방 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
이밖에 '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주제로 한 영상과 그림자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학부모 단체가 참여하는 '햇살 엄마, 햇살 아빠' 선포식을 통해 아동 성폭력 추방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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