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 시작되는 디지털방송 전환 등을 앞두고 10~20인치대 소형 TV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자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1월 소형TV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더 많이 팔렸습니다.
업계에서는 올해 소형 TV의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소형 TV는 모니터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화면도 16:9로 영화관 화면비율과 유사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자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1월 소형TV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더 많이 팔렸습니다.
업계에서는 올해 소형 TV의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소형 TV는 모니터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화면도 16:9로 영화관 화면비율과 유사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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