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자·통신업계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2를 합한 누적 판매량이 10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와이파이(Wi-Fi) 버전이 이동통신사의 무선망을 사용하는 3세대(3G) 버전보다 2배가량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들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태블릿PC 판매량은 6천만 대 이상로 추산됩니다.
전자·통신업계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2를 합한 누적 판매량이 10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와이파이(Wi-Fi) 버전이 이동통신사의 무선망을 사용하는 3세대(3G) 버전보다 2배가량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들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태블릿PC 판매량은 6천만 대 이상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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