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가 오늘(11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새 매장을 오픈합니다.
약 700m²의 영업면적, 3층 규모로 여성복과 남성복 컬렉션을 함께 선보입니다.
자라 가로수길 매장은 가장 최근에 촬영된 브랜드 이미지를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매장이며, 2012년 S/S컬렉션을 볼 수 있는 매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약 700m²의 영업면적, 3층 규모로 여성복과 남성복 컬렉션을 함께 선보입니다.
자라 가로수길 매장은 가장 최근에 촬영된 브랜드 이미지를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매장이며, 2012년 S/S컬렉션을 볼 수 있는 매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