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개발도상국 원조가 11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수출입은행은 2010년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가 순지출 기준으로 11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민 1인당 2만 7천730원으로 전년보다 5천777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개발도상국에 원조자금과 물자를 직접 지원하는 지역별 비중은 아시아가 65%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아프리카와 중남미가 순이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2010년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가 순지출 기준으로 11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민 1인당 2만 7천730원으로 전년보다 5천777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개발도상국에 원조자금과 물자를 직접 지원하는 지역별 비중은 아시아가 65%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아프리카와 중남미가 순이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