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노조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제작은 물론 TV와 라디오 광고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노조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면 노조 홈페이지의 다양한 정보를 올려놓는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 집행부가 올해부터 추진한 방송홍보를 계속 진행하기로 하고 울산지역 케이블 방송에 30초짜리 이미지 광고를 내보냈습니다.
노조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면 노조 홈페이지의 다양한 정보를 올려놓는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 집행부가 올해부터 추진한 방송홍보를 계속 진행하기로 하고 울산지역 케이블 방송에 30초짜리 이미지 광고를 내보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