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유산균 냉장 주스인 '자연은 유산균이 살아있는 오렌지 100'을 출시했습니다.
웅진은 유산균이 함유된 주스는 국내 식품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개발했으며 현재 국내와 일본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주스에는 100㎖ 당 1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함유돼 있어 한잔을 마시면 일반 요구르트 2개를 섭취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웅진은 유산균이 함유된 주스는 국내 식품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개발했으며 현재 국내와 일본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주스에는 100㎖ 당 1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함유돼 있어 한잔을 마시면 일반 요구르트 2개를 섭취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