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2년 연속 서울을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곳으로 꼽혔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울산의 1인당 개인소득은 천627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천35만 원보다 20% 많았습니다.
이어서 서울이 천593만 원, 대전이 천356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남과 강원은 각각 천157만 원, 천198만 원으로 평균보다 10% 이상 낮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울산의 1인당 개인소득은 천627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천35만 원보다 20% 많았습니다.
이어서 서울이 천593만 원, 대전이 천356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남과 강원은 각각 천157만 원, 천198만 원으로 평균보다 10% 이상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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