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근교 슈거랜드에 연간 1만명 이상의 줄기세포를 보관하고 배양할 수 있는 시설을 준공했습니다.
이 시설은 알앤엘바이오가 줄기세포 관련기술을 이전한 셀텍스테라퓨틱스사와 공동 건립한 '제2GMP 메인 생산센터'로 연건평이 1천900㎡입니다.
알앤엘바이오는 텍사스 주정부 토마스 수에스보건복지 총책임자와 데이비드 G. 엘러 셀텍스테라퓨틱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셀텍스테라퓨틱스사와 알앤엘바이오는 이번 GMP센터를 이용해 북미시장 최대의 성체줄기세포치료 메카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 시설은 알앤엘바이오가 줄기세포 관련기술을 이전한 셀텍스테라퓨틱스사와 공동 건립한 '제2GMP 메인 생산센터'로 연건평이 1천900㎡입니다.
알앤엘바이오는 텍사스 주정부 토마스 수에스보건복지 총책임자와 데이비드 G. 엘러 셀텍스테라퓨틱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셀텍스테라퓨틱스사와 알앤엘바이오는 이번 GMP센터를 이용해 북미시장 최대의 성체줄기세포치료 메카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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