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전남 고흥 유자를 사용해 만든 '유자과즙이 살아있는 폰즈 소스'를 출시했습니다.
유자 생 과즙을 16% 함유했으며 튀김이나 구이 등 각종 육류요리, 회, 샤부샤부 등을 먹을 때 곁들이기에 적당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유자 생 과즙을 16% 함유했으며 튀김이나 구이 등 각종 육류요리, 회, 샤부샤부 등을 먹을 때 곁들이기에 적당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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