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한국건설품질협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가 후원하는 건설품질경영대상 올해의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또, 토목부문 대상은 현대산업개발이, 건축부문 대상은 현대건설, 플랜트부문 대상은 대우건설이 차지했습니다.
이 상은 건설품질경영모델을 발굴하고 보급해 건설 산업의 선진화를 촉진하고 국가경쟁력제고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 토목부문 대상은 현대산업개발이, 건축부문 대상은 현대건설, 플랜트부문 대상은 대우건설이 차지했습니다.
이 상은 건설품질경영모델을 발굴하고 보급해 건설 산업의 선진화를 촉진하고 국가경쟁력제고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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