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늘(27일) 강서구 기쁜우리복지관에서 '2011 장애인 분야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지원하는 기금은 총 12억 6천만 원으로, 장애아동의 이동권 증진과 생활 복지 등 장애인 복지분야 전반에 걸쳐 쓰이게 됩니다.
그룹 관계자는 "올해 장애인 복지 분야에 대한 지원 범위가 예년보다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지원하는 기금은 총 12억 6천만 원으로, 장애아동의 이동권 증진과 생활 복지 등 장애인 복지분야 전반에 걸쳐 쓰이게 됩니다.
그룹 관계자는 "올해 장애인 복지 분야에 대한 지원 범위가 예년보다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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