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협력업체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삼성전자는 상생경영 실천방안의 하나로 추진해 온 '협력업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지원대상 후보업체 30여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업체에는 반도체·생활가전·무선통신 등 다양한 사업분야의 협력사들이 포함됐으며, 삼성전자는 이들이 제출한 사업 추진계획서를 심사해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삼성전자는 상생경영 실천방안의 하나로 추진해 온 '협력업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지원대상 후보업체 30여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업체에는 반도체·생활가전·무선통신 등 다양한 사업분야의 협력사들이 포함됐으며, 삼성전자는 이들이 제출한 사업 추진계획서를 심사해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