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가을 산행을 위한 샤크 레인 자켓을 출시했습니다.
이 자켓은 윈드브레이커와 우비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이중 후레쉬와 메쉬를 매치해 땀 배출과 통풍효과가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삼각 전사를 넣어 샤크의 이미지를 살리면서 빛 반사 효과까지 부여했으며, 후드 앞 챙을 길게 빼서 얼굴에 들이치는 비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며 머리에 맞게 후드 사이즈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기자 / boomsang@naver.com ]
이 자켓은 윈드브레이커와 우비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이중 후레쉬와 메쉬를 매치해 땀 배출과 통풍효과가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삼각 전사를 넣어 샤크의 이미지를 살리면서 빛 반사 효과까지 부여했으며, 후드 앞 챙을 길게 빼서 얼굴에 들이치는 비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며 머리에 맞게 후드 사이즈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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