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인 쎌바이오텍은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 쓸 수 있는 새로운 유산균 균주를 개발, 국내에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허 출원된 균주는 락토바실루스 파라카제이 LPC4, 락토바실루스 람노수스 LR3, 스트렙토코쿠스 서모필루스 ST3 등 3종입니다.
쎌바이오텍 측은 이들 균주가 먹는 혈당강하제와 인슐린 요법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혈당을 내리는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특허 출원된 균주는 락토바실루스 파라카제이 LPC4, 락토바실루스 람노수스 LR3, 스트렙토코쿠스 서모필루스 ST3 등 3종입니다.
쎌바이오텍 측은 이들 균주가 먹는 혈당강하제와 인슐린 요법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혈당을 내리는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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