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프랑스 칸 국제광고제에서 우리나라 기업 사상 처음으로 미디어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습니다.
칸 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제일기획은 삼성테스코의 홈플러스 캠페인인 '가상 매장'으로 미디어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광고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칸 국제광고제에서 우리나라 회사가 그랑프리를 받은 건 58년 대회 역사상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일기획은 미디어 부문 그랑프리 외에도 옥외광고 부문 금상 1개와 직접 영업 부문 금상 2개를 더 받았습니다.
칸 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제일기획은 삼성테스코의 홈플러스 캠페인인 '가상 매장'으로 미디어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광고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칸 국제광고제에서 우리나라 회사가 그랑프리를 받은 건 58년 대회 역사상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일기획은 미디어 부문 그랑프리 외에도 옥외광고 부문 금상 1개와 직접 영업 부문 금상 2개를 더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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