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서울탁주와 함께 일본에 수출하는 '서울 막걸리'가 올 상반기 일본 수출량 100만상자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달 선적량을 포함해 1월부터 6월까지 100만4천779상자가 수출됐습니다.
이는 350㎖ 캔 기준으로 2천400만개 이상이며 일본인 5명에 1명꼴로 1캔을 마신 셈이 됩니다.
롯데주류는 지난해 11월 일본 수출을 시작하면서 올해 연간 목표치를 60만상자로 정한 만큼 상반기에만 목표를 40% 초과 달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이번달 선적량을 포함해 1월부터 6월까지 100만4천779상자가 수출됐습니다.
이는 350㎖ 캔 기준으로 2천400만개 이상이며 일본인 5명에 1명꼴로 1캔을 마신 셈이 됩니다.
롯데주류는 지난해 11월 일본 수출을 시작하면서 올해 연간 목표치를 60만상자로 정한 만큼 상반기에만 목표를 40% 초과 달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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