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달 17일 출시한 '제네시스 프라다'의 계약 대수가 출시 보름 만에 2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당 가격이 7천9백만 원에 달하는 제네시스 프라다는 현대차와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와 함께 개발돼 주문생산 방식으로 판매됩니다.
현대차는 국내에 1천200대만 한정 판매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르면 오는 10월경 판매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복합문화 공간인 비욘드 뮤지엄에 별도로 운영 중인 고객상담 장소도 개장 이후 누적 방문 고객 수가 900명을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대당 가격이 7천9백만 원에 달하는 제네시스 프라다는 현대차와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와 함께 개발돼 주문생산 방식으로 판매됩니다.
현대차는 국내에 1천200대만 한정 판매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르면 오는 10월경 판매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복합문화 공간인 비욘드 뮤지엄에 별도로 운영 중인 고객상담 장소도 개장 이후 누적 방문 고객 수가 900명을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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