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생활용품업체인 락앤락은 국내 11번째 직영점인 서울 여의도점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락앤락은 여의도상권의 지역특성을 살려 맞춤형 로드샵 형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락앤락 국내영업본부 고광욱 상무는 현재 11개인 국내 직영점을 내년까지 2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올해 시작한 가맹사업인 '락앤락플러스'와 호레카사업 등으로 다양한 영업망 확충을 통해 국내 내수시장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락앤락은 여의도상권의 지역특성을 살려 맞춤형 로드샵 형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락앤락 국내영업본부 고광욱 상무는 현재 11개인 국내 직영점을 내년까지 2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올해 시작한 가맹사업인 '락앤락플러스'와 호레카사업 등으로 다양한 영업망 확충을 통해 국내 내수시장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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