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성분이 나왔다는 소식에 막걸리가 다시 잘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이번 연구 결과가 발표된 다음 날인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막걸리 매출이 지난주보다 4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등산로, 행락지 등 유원지 인근 40여 곳의 점포의 막걸리 매출 신장 폭은 62.8%나 됐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이번 연구 결과가 발표된 다음 날인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막걸리 매출이 지난주보다 4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등산로, 행락지 등 유원지 인근 40여 곳의 점포의 막걸리 매출 신장 폭은 62.8%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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