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2조 5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20조 2천3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1조 1천71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유선전화를 제외한 무선, 인터넷, 데이터 등 모든 부문에서 지난해 대비 성장을 이뤘으며, 특히 무선 수익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전년 대비 15% 성장했습니다.
12월 말 현재 아이폰을 포함한 KT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273만 명을 돌파하면서 보급률이 17%를 넘어섰습니다.
매출은 20조 2천3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1조 1천71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유선전화를 제외한 무선, 인터넷, 데이터 등 모든 부문에서 지난해 대비 성장을 이뤘으며, 특히 무선 수익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전년 대비 15% 성장했습니다.
12월 말 현재 아이폰을 포함한 KT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273만 명을 돌파하면서 보급률이 17%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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